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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유학, 나도 쉽게 파일럿이 될 수 있을까?

Global Guidance 2019. 11. 8. 16:16

 안녕하세요. 언제나 유익한 정보만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가이던스 서동훈 팀장입니다.


항공기 조종사. 파일럿이라고하죠?


누구나 한번쯤은 높은 하늘을 날고있는 비행기를 조종하는


꿈을 꿔 봤을겁니다. 하지만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수록


현실은 다가오고 파일럿은 커녕 당장 먹고살기에 바빠지는


현실에 직면하게 되죠


오늘은 '파일럿' 이라는 직업을 유학을 통해 


보다 저렴하고! 빠르고! 쉽게! 가지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파일럿의 꿈을 꾸고 계신 여러분이라면 


정독 필수! 


자 시작합니다.




파일럿 수요 증가와 미국 유학




파일럿, 항공기조종사는 굉장히 매력있고 멋진 직업입니다.


항공기 조종사는 한국교통정보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연봉순위 5위에 기록된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입니다.



1위는 기업고위임원(CEO) : 10,988만원


2위는 국회의원 : 10,652만원


3위는 도선사 : 10,539만원


4위는 성형외과 의사 : 9,278만원


5위는 항공기조종사 : 9,183만원


※ 연봉 기준



이라고 합니다.


엄청나죠?


항공기조종사의 메리트는 국내에 국한된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항공기 조종사, 파일럿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심한 구인난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사의 시장전망보고서 발표에 의하면






"향후 20년간 세계 시장에 인도될 신규 한공기 수는 4만 2730대로


현재 운용중인 항공기 수의 약 2배 수준일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2037년 민항조종사는 약 79만명이 필요한 상황이고 현재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항조종사는 29만 5000여명 정도이다. 따라서


50만명 이상의 민항조종사가 필요한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항공정비사는 75만 4000명, 객실 승무원은 89만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국내 청년 실업률이 11.5%에 육박하면서 국내취업이 아닌


해외취업으로까지 눈길을 돌리는 취준생들이 많습니다.




그에 따라 파일럿과 영어를 같이 준비 할 수 있는 "미국 항공유학" 과정이


국내에서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파 일 럿 이   되 기   위 한   과 정




그렇다면 파일럿이 되는 법은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요?


국내에서 항공기 조종사가 되려면 국내 대학 항공학과로 진학 해야 하는데,


국내 대학 항공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매우 높은 내신, 수능성적이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 파일럿의 기회가 주어지는 사람은 매우 소수죠.


이에따라 비교적 입학하기 쉬운


미국대학교로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국은 한국의 100배가 넘는 대지를 가지고 있는 대국입니다.


따라서 국내보다 비행실습을 할 수 있는 지리적, 환경적 요건이 뛰어나고


해외 취업 또한 성공할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습니다.




게다가 파일럿에게 꼭 필요한 영어 능력까지 갖출 수 있으니 더더욱 관심이


늘고 있는 상황이죠.







하지만 미국 항공유학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준비하면 


경제적인 부담이 매우 큰 과정이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국내 과정보다 2~3배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이 또한 다른 의미로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진다고는 할 수 없는 과정입니다.





그 런 데 !!




만약 미국항공유학을 국내 대학 항공학과를 


졸업하는 과정과 비슷한 비용으로


졸업이 가능하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국내 학교보다 입학조건도 크게 까다롭지 않아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가 열려있는 과정이 있다면?


지금부터 미국 주립대 


웨스턴미시건대학교 항공운항과로 가는 유학과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웨 스 턴 미 시 건 대 학 교





웨스턴미시건대학교가 어떤 대학교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웨스턴미시건대학교는 미국 미시건 주 남서부 공업도시


칼리마주에 위치해 있는 '주립대학교' 입니다.


116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명망있는 학교이며, 학생과


교수간의 비율을 17:1로 유지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교입니다.














웨스턴미시건은 40개 국과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국내 대학중에는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경희대학교, 이화여대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웨스턴 미시건의 가장 큰 장점은 국제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가


매우 잘 되어 있는 점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국제학생에게 학비지원을


거의 해주지 않는 국가이기 때문에 어떤 과정이던


많은 경제적 부담이 뒤따르는 국가입니다. 하지만 웨스턴미시건은


2017년 가을학기부터 미시건 주정부의 허가를 받아 국제학생 학비를


대폭 삭감하여 미시건 주에서 국제학생에 대한 학비지원이 가장


잘 진행되고 있는 학교입니다.




학비가 저렴하다고 교육의 질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웨스턴미시건대학교는 


교육의 질을 가장 우선시하는 학교입니다. 


전미 랭킹 205위 (미국 내 대학은 대략 5000여개)


에 기록된 학교이고, 졸업생의 92%가 졸업 후 3개월 이내에 취업에 성공한


취업에 특화되어있는 주립대학교입니다.



특히! 웨스턴미시건대학교는 항공학과가 전미 랭킹 무려 3위에 기록되어있는


항공계열의 명문중의 명문 학교입니다. 










미국 내 항공학과 명문대학교라고 하면 




엠브리 - 리틀


노스다코다


웨스턴미시건


퍼듀







등의 대학을 뽑을 수 있는데, 그 중 학비가 가장 저렴한 학교가 웨스턴미시건대학교입니다.


이런 학교에서 졸업할때까지 학비를 전액 장학을 받으면서 다닐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지금 바로 최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학생 선발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반 항공유학원을 통한 유학과정과 웨스턴미시건 입학처를 통한 유학의 차이점은


선발 과정에 있습니다. 유학원을 통한 유학은 높은 내신성적이 필요하고


SAT/ACT도 준비해야 입학이 가능합니다. 반면 웨스턴미시건 유학과정에는


매우 낮은 내신성적을 제외하고는 지학이 가능하며, SAT/ACT를 준비할 필요도 없습니다!











웨스턴미시건 주립대학교 유학 및 졸업 과정은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프로그램은 총 3년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관련사항은


문의주시면 좀 더 자세한 설명 드리겠습니다. :)







포스팅은 유용하셨는지요?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시험에 집중해야 하고,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은 유학준비에


집중해야 합니다.




다년간 함께 자격증을 취득한 수많은 학생들을


기반으로 마련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여러분을 합격의 길로 가이드 해드리겠습니다!


이상 가이던스 컨설턴트 서동훈 팀장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