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기사 응시자격 학점은행제로 맞췄어요!

 

안녕하세요 산림기사 응시자격을
갖추는 과정을 진행하고 드디어
자격증 취득까지 성공하였다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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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전에는 접하기 힘들었던
새로운 분야에 눈을 뜨게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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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은 괜찮을까? 하는 걱정을 하면서
시작한게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저는 전문대학 학교를 다니다가 말았어요.
최종학력조건은 고졸이나 마찬가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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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학력 없이도 나름대로
잘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아무래도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을 보려니 학력이 필요하더라고요.

 

 

이제 학교를 다닐 수는 없다는 노릇이니

괜찮은 방안을 찾다가 평생교육제도를 통해서
산림기사 응시자격을 갖추고 시험에 합격하게 된
과정에 관하여서 이야기해볼까 한다합니다.
일단 산림기사 응시자격으로는
관련학과의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거나
​
관련 실무경험을 4년 이상은 보유해야 하더라고요.

 

 

이력도 없었고 학력도 없었던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바람직한 방안이 없었다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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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학교를 가기에도
난감한 입장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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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저에게 이력을 쌓을
회사가 있을리도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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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검색을 막 해보다가 현재의 

선생님을 접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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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진행해야 하시는지 설명을 차근차근 들었답니다.
나는 갖춰놓은 조건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학점을 수료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죠.

 

저 동등한 경우에는 106학점을 수료해야 됐는데
다행히 자퇴한 경우에 자퇴하기 과거에 이수해놓았던
학점을 끌고 올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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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년제를 한 2년만 다니다가 자퇴했기 때문에
보유했던 학점이 79학점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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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은 27학점을 이수하면 되는거였는데
한 학기에 들을 수 있으신 미니멈학점이 있어서
27학점을 한 학기만에 다 채울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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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팁이 없을까 팁을 찾아 헤매다 보니까
이제도는 수업 외에도 다른 팁으로
채울 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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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1학점만 우선 온라인 강의으로 듣고
남은 학점은 자격증을 통해서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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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106학점을 채워놓으면 언제든
기사 시험 응시가 가능했구요.
되게 어려울 것 같고 복잡하기만 생각했는데
그닥 난감하고 복잡한 건 없더라고요.

 

그냥 학점만 온라인으로 이수하면 되는거였고
이처럼 이수를 해 놓으면 산림기사 말고도
다른 기사 시험도 볼 자격이 주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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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여기서 조금만 더 학점을 채우면
4년제 학위까지 얻을 수가 있으신거였다한답니다.

 

 

이렇게 해서 얻은 학위는 정식 대학교랑 동일하게
인정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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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학교 졸업장이 총장 이름으로 나오는데
이 제도를 통해서 졸업장을 받으시면
교육부장관 이름으로 학위취득장이 나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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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학교 네임드가 심각하지만 않으면
해볼만한 과정이겠다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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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도 대학교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많이
비쌀 줄 알고있었는데 대학교 과정의 1/5수준이라서
제가 감당하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직장생활을 해야 됐기 때문에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였어요
선생님께 학업 과정을 설명 들은 뒤
교육원을 소개 받고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산림기사 응시자격을 갖추는 수업은
평생교육원에서 수강을 했는데 아무데서나 들으면 안되고
필히 교육부에서 인가된 사이트에서 들어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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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 종류가 엄청 많고 그 자세한 내용을
잘 모르겠어서 차이점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각 교육원마다 난이도 차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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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탬 받을 수 있으신지에 대한 여부도 갈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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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들어야 하는 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았고
나의 강의실에서 제가 요청한 과목들을
차례대로 들으면 되는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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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로 출석인정시간이 2주 정도였고
이 기간안에만 제가 시간이 날때마다 출석을
하면 되는 방안이었고요.

​출석률 80%를 지키지 못하시면 과락이였기 때문에
수업은 꼬박꼬박 챙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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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이랑 과제랑 시험,토론등이 과목별로
60점을 넘겨야 수료가 되는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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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이랑 과제,시험은 잘 해보려고 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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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는 면학에는 영 자신이 없어서
선생님이 많이 도움을 주셨어요.
27학점을 한꺼번에 들을 수 없는 근거는
연간이수제한학점 때문이었는데
한 학기에 수강할 수 있다고하시는 학점이 24학점까지밖에
안돼요. 그래서 남은 학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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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학기로 진행을 했어야 하셨는데
따로 자격증을 하나 취득하시면 한 학기만에
할 수 있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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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리더스관리사라는 6학점 짜리 자격증 하나 획득하고
21학점은 수업으로 채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했더니 딱 106학점이 나오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짧게 마지막낼 수 있었던 이유는
일단 대학교 자퇴를 했기 때문에
그냥 고졸자보다는 기간을 줄일 수가 있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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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졸업자들은 48학점을 이수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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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이 좋았던 건지 대학교 자퇴를 잘 한건지..ㅎㅎ
짧은 시간 안에 끝낼 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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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만에 산림기사 응시자격 갖추는 과정을
모두 마치고 필기 시험을 한번 떨어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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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만에 합격을 하셨는데요. 떨어졌다는 사실을
밝히긴 약간 부끄럽지만.. 산림기사 시험이 결코
쉬운 시험은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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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부지런히 공부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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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생님 덕분에 시간을 능률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새로운 자격증
따는걸 너무 쉽게 봐서인지 재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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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만에 붙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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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할때 산림기사 응시자격 갖추는 과정은
정말 고민없이 진행할 수 있었던 사유는
선생님이 학습관리를 도와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요
​
이외에도 학사스케줄이나 껄끄러운 절차들도 잘
안내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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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제가 진행했던 이야기에요.
더 자세한 사항은 선생님과 의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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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면 글 마칠게요!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보증 등에 관한 심사지침」에 의거해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